#플로우보딩(#FlowBoarding) 대중화 길 열려 

#인공서핑, #실내서핑 이라고도 불리우는 #플로우보딩(Flow Boarding)을 탈 수 있는 이 설비의 가격은 10억원을 호가한다.

이 설비는 특수펌프로 물을 고압으로 쏘아주고 이 위에서 서핑을 타는 국내 몇 대 없는 레저시설이다.

그러나, 국내에도 이러한 설비들이 대중화 될 길이 열렸다.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둔 플라이웨이브는 한국에 플라이 웨이브 코리아를 설립하고 기존의 가격에 비해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보급을 할 예정이다.

그러나, 엔진이라 불리는 모터와 펌프, 설비에 들어가는 재질은 미국산 장비들에 비해 전혀 뒤쳐지지 않으며 오히려 정수필터 시스템을 갖추고도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서핑이란 설비 뿐 아니라 컨텐츠들도 중요한데 플라이 웨이브는 이미 중국에서 여러 차례 대회를 오픈하였고 아카데미와 협회를 운영하는등 중국내에서도 서핑 시뮬레이터의 대표 주자로서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인 서핑과는 다소 다른점이 있지만 플로우 보딩만의 기술과 매력에 관련 인구와 산업을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서핑 설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플라이 웨이브 코리아로 하면 된다.

플라이 웨이브 코리아

www.flywav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