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관광객 급증에 따라 여수 해상 케이블카 노선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돌산-자산 간 노선 외에 향일암까지 연결하는 방안이 유력하며, 정원도 기존 8명에서 16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케이블카가 여수 관광의 필수 코스가 된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승차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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