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강에 떠 있는 수상 플랫폼을 활용한 ‘플로팅 캠프’를 여름철 야간 시범 운영한다.
한강의 야경을 감상하며 글램핑 스타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되며, 음식과 캠핑 장비는 모두 대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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